Bose Family 썸네일형 리스트형 Bose NC700 headphone 물론 이어폰과 헤드폰은 이미 여러개 가지고 있다. 특히 애플의 에어팟맥스나 에어팟프로 등등 말이다. 그런데 역시나 생태계가 문제가 되기는 했나보다. 개인적으로 메인 데스크탑에 연결해놓은 스피커가 Bose soundbar 300이라 애플 제품과의 호환이 어렵기도 했고, 사실 음향이나 음장감은 Bose쪽이 취향이 맞기도 하고 해서... 예전에 가지고 있던 QC35는 조카에게 선물로 주기도 했고 말이다... 그래서 리퍼제품 중에서 가장 깨끗한 제품으로 골라 왔다. 역시 음향은...어? 생각보다 Bose의 base라기 보다는 뭔가...고음 영역이 좀 더 세진 듯 싶기도 하고... 이어캡이야 뭐 비슷비슷하고... 확실히 에어팟맥스에 비하면 가볍다. 헤드셋 연결은 역시나 Bose music app을 이용하는데, 이.. 더보기 Bose speakers 근래에 들어서 미쳐가나보다. 아니면 뭔가 결핍이 생겨서 그런가...아니면 신내림을 받았나보다. 지름신을. 조금만, 아니 한 번만 다시 생각해보면 필요가 없거나, 분명히 대체가 가능한 것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뭔가를 마구마구 사고 있다. 이번에 산 것들 중에는 사운드와 관련된 것이 하나 가득이다. 무슨 전자기기나 음향기기 리뷰 유투버도 아닌데 말이다 (뭐 많은 유투버나 리뷰어들이 앞이든 뒤든, 또는 파워리뷰어들처럼 대여받거나 하지도 않으면서, 내돈내산이다. 젠장). 개인적으로 사운드와 관련해서는 취향이 나름 극도로 갈린다고 해야하나? Bose speakers 처럼 베이스가 강한 소리를 내는 스피커가 좋다가도, Yamaha 같은 고음이 맑고 음장이 웅장한 느낌의 스피커를 좋아한다. 솔직히 Apple AirP.. 더보기 BOSE family...Soundwear...Soundsport free, QC30 and 35 곰탕은 개인적으로 Sound system (headphone, earphone, speakers...)은 BOSE 또는 Yamaha brand를 좋아한다. 물론 여러 브렌드가 있고, 개인적인 취향이나 좋아하는 음색이 다 다르다보니 어떤 제품이 제일 좋다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곰탕에게는 BOSE의 음색이 개인적으로 아주 잘 맞는다고 생각한다. 그래서인지 (물론 와이프님도 BOSE의 음색을 좋아하셔서 선택의 고민이 50% 이하로 줄어들어 있기도 하다) 대부분의 earphone이나 headphone은 BOSE, BOSE, BOSE이다. 물론 아직 사진을 다 찍어놓지 않아서 사진이 다 있지는 않지만 (추후에 올려보려고 한다) 일단 최근에 구입한 제품 위주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한다. 먼저...Soundw..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