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 넨드로이드. 요시노.
원래 '데이트 어 라이브'라는 애니에 나오는 캐릭으로 이번에 재발매 되었다고 한다. 역시나 무섭다는 넨드로이드. 점점 증식을 하고 있다. 아마도 한 녀석 정도 더 증식을 하지 않을까 하지만...
이번에 사진은 극히 몇 컷 안찍었다...이유는 간단하다. 집이 점점 더워지고 있어서, 도무지 열심히 찍고 싶지 않은 것일뿐. 그리고 미니 스튜디오가 있는 한, 언제든지 선선해지면 찍을 수 있다는, 일종의 게으름?
뭐 그렇다.
약간 어벙한 느낌인데, 나름 소극적이고, 내성적인 캐릭터가 잘 표현된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