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망원의 매력은 이루 다 말을 할 수가 없다. 일단 카메라 자체가 망원경으로 변하는 것도 있고...원하는 피사체를 당겨서 찍는다는 매력 또한 매우 즐겁게 받아들일수 있다.
장망원의 매력중에 가장 큰것이 피사체가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에 있는데 정말 그렇다. 물론 그렇다고 500mm 이상의 대포급 (축구경기장의 골대 뒤에 위치한 렌즈들 ㅠㅠ)은 경제적으로 볼 때 절대 무리이고...
그래서 선택한 장망원 렌즉 EF 100-400mm F4.5-5.6L lens다.
물론 많은 전문가와 하이 아마추어 진사들이 그닥 좋아하는 렌즈는 아니지만 내게 있어서는 많은 기대를 충족 시켜줄 수 있는 좋은 렌즈임에는 틀림이 없다.
물론 통칭 백사라고 불리우는 이 렌즈가 무척이나 탐이 나긴 했었지만, 바로 구매를 할 수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300mm F4L IS에 converter 1.4X 를 영입했었는데, 아쉽게도 IS쪽에 문제가 있어 교환해온 것이 바로 이 백사렌즈이다.
장망원급이야 대포라 불리우는 고가렌즈에 비해 조리개가 어둡다 보니 아무래도 활용도 면에서는 떨어지겠지만, 장망원을 손각대도 찍을 일도 적고, 밤에 찍을 일은 더욱더 적어서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뿐더러 Canon사의 고질적인 핀문제에서도 어느정도 벗어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특히 내가 원했던 생태사진을 위한 렌즈로는 아주 맘에 든다.
좋은 렌즈와 카메라 바디의 조합은 취미 생활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다. 이제 남은 일은 출사일뿐~~~
장망원의 매력중에 가장 큰것이 피사체가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에 있는데 정말 그렇다. 물론 그렇다고 500mm 이상의 대포급 (축구경기장의 골대 뒤에 위치한 렌즈들 ㅠㅠ)은 경제적으로 볼 때 절대 무리이고...
그래서 선택한 장망원 렌즉 EF 100-400mm F4.5-5.6L lens다.
물론 많은 전문가와 하이 아마추어 진사들이 그닥 좋아하는 렌즈는 아니지만 내게 있어서는 많은 기대를 충족 시켜줄 수 있는 좋은 렌즈임에는 틀림이 없다.
물론 통칭 백사라고 불리우는 이 렌즈가 무척이나 탐이 나긴 했었지만, 바로 구매를 할 수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300mm F4L IS에 converter 1.4X 를 영입했었는데, 아쉽게도 IS쪽에 문제가 있어 교환해온 것이 바로 이 백사렌즈이다.
EF 300mm F4L IS
EF 100-400mm F4.5-5.6L
장망원급이야 대포라 불리우는 고가렌즈에 비해 조리개가 어둡다 보니 아무래도 활용도 면에서는 떨어지겠지만, 장망원을 손각대도 찍을 일도 적고, 밤에 찍을 일은 더욱더 적어서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뿐더러 Canon사의 고질적인 핀문제에서도 어느정도 벗어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특히 내가 원했던 생태사진을 위한 렌즈로는 아주 맘에 든다.
좋은 렌즈와 카메라 바디의 조합은 취미 생활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다. 이제 남은 일은 출사일뿐~~~